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樸正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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像個愛哭鬼
울보처럼
사랑한다해서 그런 줄 알았어 근데 이별이 그리 쉬워 생각하면 참 나쁜 너였는데 너하나로 바보처럼 매일을 울잖아 바보야 어떻게 어떻게 널 잊어 어떻게 다시 웃고 없던일처럼 살수있어 사랑한다고 날 정말 사랑한다고 했었잖아 그걸 믿던 바보가 나였나봐
아무 일 없다고 아무리 애써도 그게 맘 처럼 쉽질않아 말 안듣는 눈물에 울보처럼 또 심장이 먼저 지쳐 널 자꾸 잊잖아 Find more lyrics at ※ Mojim.com 바보야 어떻게 어떻게 널 잊어 어떻게 다시 웃고 없던일처럼 살수있어 사랑한다고 날 정말 사랑한다고 했었잖아 그걸 믿던 바보가 나였나봐
이별하나에 이렇게 아파 이만큼 울게했으면 그만 떠나가줘 전부였잖아 전부라했잖아 어떻게 모두 지우고 없던일처럼 살수있어 사랑한다고 날 정말 사랑한다고 했었잖아
그걸 믿던 바보가 나였나봐 오늘 하루도 어린 울보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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